잘 쉬었다 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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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9일 301호에서 하루 묵었던 가족입니다.
사장님 내외가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여 잘 쉬다 왔습니다. 창밖으로 보이는 고즈넉한 바다가 너무 아름답더군요. 일정상 하루밖에 못있었지만 하루 더 있다가고싶을 정도로 편안하고 좋은곳이었습니다.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찾고싶네요.
감사합니다.